장거리 러닝을 하다 보면 30분 정도 지나면 페이스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데 그때 입에 넣는 에너지 젤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. 그리고 그 순간, 귓가에 흐르는 음악 음악은 러너에게 단순한 즐거움 그 이상, 끝까지 달릴 수 있게 하는 '합법적 도핑'입니다.

하지만 기존 이어폰을 꽂고 달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땀 때문에 이어폰이 겉돌고, 귀안에 습기가 차면서 귀 건강까지 걱정돼 곤 했습니다. 오랜 고민 끝에 구매한 골전도 이어폰의 대명사, 샥스(Shokz)의 야심작 ‘ 오픈런 프로 2’ 사용 후기를 정리해 드립니다.

가장 먼저! 샥즈 오픈런 프로 2, 무엇이 달라졌을까?

기존에는 진동으로만 소리를 전달했다면, 이번에는 골전도 드라이버(고음)와 공기전도 드라이버(저음)가 함께 탑재되었습니다. 볼륨을 높이면 귀 옆이 떨려 간지러웠던 현상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.

구분 주요 사양 방수 등급 IP55 (땀, 비, 먼지 방수) 재생 시간 최대 12시간 (대기 모드 최대 10일) 충전 방식 USB-...